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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공연기간
2009-01-15 ~ 2009-01-24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공연시간표
회차 공휴일
  20:00 20:00 20:00 20:00 15:00 16:00  
          19:00    
예외사항 : 월요일 쉼
관람료정가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관람료할인가 - 1월 13일 까지 인터넷 예매시 2만원
- 수능페스티발 참가자 전원 무료 관람
- 평일 공연 5천원 할인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120분
문의번호 02-741-3934
자막서비스 자막없음
한줄소개 한극 창제를 앞둔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 미스테리!!!
주최 아르코 예술극장, 극단 독립극장
제작 극단 독립극장
후원 밀리언 하우스 뿌리깊은 나무
홈페이지 http://galaplan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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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2014.01.19까지 예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작품소개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는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 위대한 연쇄살인의 이면에는 뛰어난 천재 집단이 목숨을 걸고 추진하는 비밀 프로젝트가 있고 그것을 방해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다.

연쇄살인에 숨겨진 철학적 배경, 각기 다른 세계관을 두고 벌이는 궁중 두 세력간의 대립, 수학, 천문학, 언어학, 역사, 철학, 음악, 건축, 미술 등 방대한 지식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복선과 허탈할 정도로 예상을 배반하는 반전은 연극적 재구성을 통하여 더욱더 긴장감 있고 박진감 있게 그려진다.

숨가쁜 장면전개를 통해 숨돌릴 틈 없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생생한 범죄현장의 재연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장면 전개는 연극성을 통해 관객을 극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공연 관람 내내 직접 사건의 중심에서 추리하고 문제를 해결해 현장감을 전달할 것이다.

살인사건이라는 소재로 인하여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공연을 생동감 있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통해 희극성을 강화함으로써 유쾌하게 그려낸다.

또한 역동적인 안무와 감각적인 현대음악은 관객들에게 있어 연극 속으로 몰입할 수 있는 강렬한 자극으로 다가오며 3년에 걸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7일간으로 사건으로 압축하여 그려낸 팩션 추리사극인 원작의 템포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집현전의 학사들이 궁내 곳곳에서 의문의 죽음을 연쇄적으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젊은 겸사복 강채윤이 사건을 맡게되어 궁내의 실학자들과 시체검안을 맡은 반인과 산술에능한 무수리등의 도움을 받아 많은 한계를 극복하며 수사를 펼친다.

그 젊은 말단 겸사복은 마방진과 오행의 이치를 따르는 살인, 의문의 활자, 죽은 학사들의 특별한 업무 등을 단서로 살인자를 쫓던 중에 그 연쇄살인의 실체가 거대한 시대적 대결구도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학사들의 죽음의 이유를 알아낸 젊은 겸사복은 연쇄살인의 고리를 끊으려 애쓰다 자신이 죽을 고비도 넘기게 된다. 그런 후에 젊은 겸사복은 주상 세종의 개혁의지와 그 반대세력에 대한 지난 20년간의 소리 없는 전쟁에 관하여 듣게 되고, 숨 돌릴 틈 없이 연속된 며칠간의 사건은 주상이 자주적인 새 글자를 창제한 것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된다.

세종의 자주정신과 개혁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비밀서책을 명으로 빼돌려 그가 주도하는 조선의 변화를 막으려 하고 주상의 목숨까지도 노린 세력의 실체를 젊은 겸사복은 뛰어난 논리와 추리와 목숨을 건 기지로 밝혀낸다.

또한 젊은 겸사복은 훈민정음이라 명해진 새 글자의 창제 원리와 그 속에 담긴 정신 그리고

그것을 지키려 목숨까지 걸었던 왕의 학사들에게 감동한다.

그리고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랑하게 된 여인 소이와 함께 왕과 그의 학사들의 정신을 후후세에 전하라는 마지막 어명을 받고 궁을 떠나게 된다.

 

  • 작품소개줄거리주요출연진소개주요제작진소개공연후기공연기사

윤후명, 성삼문 역 고동업

 

이순지, 세자빈, 학사 역 I 원영애

 

 

가리온, 최만리 역 I 리 민

 

 

강채윤 역 I 김호민

어릿광대 역 I 정수영

정별감, 심정수, 명나라사신 역 I 김신용

세종, 학사 역 I 유상재

윤필, 강황전, 자객 역 I 이현걸

성삼문,무휼, 자객, 학사 역 I 허윤호

사령, 나인, 겸사복 I 류대식

소희, 겸사복 I 조선명

무수리, 통역관, 학사 I 홍은주

 

  • 작품소개줄거리주요출연진소개주요제작진소개공연후기공연기사

연출 : 박승걸

한글이 만들어지는 세종대왕 시절의 시대적 상황의 본질을 따져 왜 지금 시대에 한글에 대해 새삼 이야기해야 하는지의 의미를 찾아보찾아보고자 한다.

곧 지난 역사의 현장에 확대경을 들이댐으로써 현재 삶의 거울로 삼는다는 교과서적 정신에 충실히 따르면서 학문이 아닌 예술이 해야 할 본분을 또한 지키려 한다.

누구라도 즐길법한 극적 재미 속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한글의 속사정과 그 창조원리를 녹여 넣어 말초적 계몽이 아닌 선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대정신을 찾아보고자 한다. 극 형식을 탐구함에 있어 무겁다 할 수 있는 주제의 손쉬운 전달을 위해 활력 있는 구성적 소재들을 찾아볼 것이다.

 

2001 서울어린이청소년공연예술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수상

2001 한국 연극협회 선정 베스트5수상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현재 극단 툴 대표

2001~현재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작,연출, <홀스또메르> 연출 [유씨어터]

2004 뮤지컬 <소매속 여행> ,<호두까기 인형> 작,연출[OD 뮤지컬컴퍼니, 악어컴퍼니]

2005 무용극 <신인류대탐험> 예술감독

2005 뮤지컬 <꽃과 공룡> 제작,연출 (과천 한마당 축제 공식 초청작)

2006 뮤지컬 <꽃과 공룡> 제작, 연출 [극단 툴] ..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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