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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

공연기간
2012-06-09 ~ 2012-09-02
공연장소
키작은소나무
공연시간
공연시간표
회차 공휴일
  20:00 15:00 20:00 20:00 15:00 15:00  
관람료정가 일반 20,000원/청소년 15,000원 / 중고생 10,000원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110
문의번호 키작은소나무 가변극장 (02)765-8880
자막서비스 자막없음
한줄소개 지금 이 순간 사랑한다고 말하라-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다!
곤도 히로미츠
연출 김제훈
출연 장준휘, 이은주, 강신혜, 문주희, 안종철
제작 조은컴퍼니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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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2014.01.19까지 예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작품소개
<겨울 선인장>, <아시안 스위트>에 이어 선보이는 한일문화교류전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
 
 
2011년 한일문화교류전으로 정의신 작가의 <아시안 스위트>,<겨울 선인장>등 일본의 좋은 희곡을 꾸준히 국내 무대에 소개하고 있는 조은컴퍼니는 2012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일본극단 토무의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극단 토무의 대표이자 연출을 맡고 있는 곤도 히로미츠의 작품으로 서정적이며 잔잔한 감동으로 발표 당시 많은 극단으로부터 상연 의뢰가 잇따를 정도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일본의 작품을 국내 무대에 올리는 것 뿐 아니라, 기자 간담회 및 일본팀이 내한하여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시도와 양국 간의 적극적이고 깊이있는 교류를 꾀하고 있는 제2회 한일문화교류전은 더 나아가 공연예술에 대한 새로운 ‘한류’문화교류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지금순간사랑한다고말하라-
사랑하는사람에게마음을전달하기위한여정시작되다!
 
 
<달은오늘도내려다본다>약혼녀를사랑하지만함께있을거라는생각에사랑표현을하지못하던남자주인공이갑작스런약혼녀의죽음을겪고죽은약혼녀의영혼을만나는여정을그린작품이다. 사랑을하고있는우리모두는그를, 그녀를사랑할있는날이계속될것만같고, 때문에상대방을위한사랑의표현과관심을뒤로미뤄둔다. 하지만우리가서로에게사랑을전할있는시간은어쩌면사랑을하고있는지금순간뿐일지도모른다. 사랑한다면, 지금 '사랑한다'라고말하라.
사랑하는사람에게말을전하기위한여정은우리에게순간순간진심으로표현하는사랑에대한소중함을일깨워것이다.
  
 
장준휘, 이은주, 안종철
실제연인을연상케하는보기만해도사랑스러운캐스팅!
 
 
이번 작품에는 <아시안 스위트>에서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은 김제훈이 참여하여 남 녀 간의 감정선을 밀도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영화와연극무대를오가며활발한활동을하고있는장준휘, <쥐덫>,<그냥청춘>에서당찬에너지를보여주었던이은주그리고안종철, 사랑의메신저영매사역을맡은강신혜, 문주희의앙상블은캐릭터와맞는캐스팅으로, 사랑과연애, 이별에대해사실적으로표현하며관객들에게눈물샘을자극하기도하고웃음을유발하기도한다.
만남부터연애를하면서겪어왔던소소한기억의파편들이조합되어, 설렘임이익숙함으로, 삶의일부가되어가는모습은우리의고개를끄덕이게하고가슴깊이파고들어뭉클하면서도따스한시간을선사한다.
 
 
같은희곡, 무대에서
한국의공연과일본의공연, 가지를 맛보다!
 
 이번프로젝트는 한 무대에서 조은컴퍼니(김제훈 연출)의 한국공연과 극단 토무(곤도 히로미츠 연출)의 일본 공연 두 팀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양국의 젊은 극단이 만드는 이번 무대는 같은 희곡, 같은 소재가 자국의 정서에 따라 표현되는 내용과 각 팀만의 독특한 색깔이 버무러져 각양각색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지금 이 순간 사랑한다고 말하라
교통사고로 약혼녀를 잃은 케이타는 집에서 괴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이 죽은 약혼녀 ‘유카’이 자신을 부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자살을 결심하고 영혼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영매사 ‘레이쥬’를 섭외한다. 그러나 초보 영매사인 레이쥬는 케이타에게 사기를 치려다 유카에게 들키게 된다. 영혼을 볼 수 있는 레이쥬, 자살을 결심한 케이타, 이를 말리려는 유카. 이 셋은 좌충우돌, 우여곡절 끝에 현신(영혼과의 만남)에 이르게 되고 못다한 얘기들을 전한다. 케이타는 항상 옆에 그렇게 있어줄 줄 알았다며,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유카에게 말하고 유카는 행복한 오늘을, 내일을 살아가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