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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공연기간
2012-08-31 ~ 2012-10-28
공연장소
아리랑소극장
공연시간
공연시간표
회차 공휴일
  20:00 15:00 15:00 20:00 15:00 15:00  
    20:00 20:00   18:00    
예외사항 : 공휴일도 공연 진행합니다.
관람료정가 20,000원
관람료할인가 학생(대학원생 제외) : 15,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 동반인 1인 포함 50% 할인
현장구매 재관람 : 표기된 티켓 가격의 20% 추가 할인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75분
문의번호 010-2683-0213
자막서비스 자막없음
한줄소개 신춘문예 화제작 주정훈 작가의 세상을 향한 힐링 메시지,
주정훈
연출 주정훈
출연 정서연, 김선경
주최 공연집단 현
제작 공연집단 현
후원 사랑티켓,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성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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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2014.01.19까지 예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작품소개



신춘문예 화제작 주정훈 작가의 세상을 향한 힐링 메시지
“어머니를 위한 위로의 시나위"

1. 
한 여인의 인생을 이야기하다

귀동냥으로 천자문과 소학을 읽힐 만큼 영민하였으나 배움의 뜻을 이루지 못했던,
어릴 때 지었던 나무지게가 무거워 지금도 목과 어깨가 성치 않은,
동생들 학비와 아버지 약값에 원치 않은 혼인을 해야 했던,
남편의 폭력 앞에서도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지던,
누구도 모르게 신병을 앓아왔으나 자식들에게 문제 생길까 신 앞에 저항하던,
그러나 신병으로부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오십 넘은 늙은 몸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했던,
한 많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온 나의 어머니.

이 이야기를 누군가는 들어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2.
이 희곡은 실화에 바탕을 두고 허구를 덧입힌 것이다.
실화의 주인공 서씨(徐氏)는 나의 어머니이다.

서씨(徐氏)는 어려서부터 영민하고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이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배움은 고사하고 집안 가사일과 농사일까지 도맡는다. 친정집을 도와준다는 말에 천씨네 아들과 원치 않는 결혼을 하고 서울로 올라오게 된 서씨는 술 취한 남편의 폭력과 학대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오로지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디어내며 살아가고 있는 서씨에게 언젠가부터 알 수 없는 병이 찾아오고, 자신이 신 내림을 받아야 하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이를 거부하며 신병(神病)의 아픔을 참아내고 있던 어느 날, 아들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병마.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3.
출연_ 정서연
<잘자요 엄마>, <내 이름은 김삼순>등으로 대학로의 대표적 감성 배우로 주목받은 정서연. 좋은 발성이 장점인 그녀는 대사의 율격을 위해 연습기간 동안 남원에서 걸쭉한 남도사투리와 판소리를 익혀 왔다.

출연_ 김선경
CF와 드라마에서 익숙하게 만나온 김선경은 흥행 배우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작품에 열을 올리는 욕심 많은 배우다. 서씨(徐氏)와 혜선의 사이에서 펼치는 해원의 춤과 신명이 기대된다.

작/연출_ 주정훈
언제나 당신의 '새끼'를 믿어주고 지켜주는 단 한 사람, 어머니. 이 어머니의 삶을 글로 새긴 <열 두 대신에 불리러 갈 제>는 신춘문예 화제작으로 조명을 받았다. 3년 후, 우라지게 아름다운 날에, 걸판지게 놀아재낄 신명을 더해, 주정훈이 돌아왔다!


4.
관객과의 만남Ⅰ, <리허설 초대>
일시 : 8.20(월)~8.25(토) 매일 오후 2시
장소 : 공연집단 현 연습실(성북구 삼선동2가 158 B1)
문의 : 드림아트펀드(010-2683-0213)

관객과의 만남Ⅱ, <관객과의 대화>
일시 : 9월 7일(금) 오후 8시 공연 후
       9월 20일(목) 오후 3시 공연 후
       10월 2일(화) 오후 8시 공연 후
      10월 20일(토) 오후 6시 공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