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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아보고결혼하자

공연기간
2009-03-10 ~ 2009-11-02
공연장소
연극사랑 솔나무극장
공연시간
공연시간표
회차 공휴일
  20:00 20:00 20:00 20:00 16:00 15:00 15:00
          19:00 18:00 18:00
관람료정가 25,000원
관람료할인가 [서울연극센터 당일 할인판매]
일반 15,000원 / 청소년 12,500원
(서울연극센터 티켓박스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청소년 12,500원 50%할인
대학생 12,500원 50%할인
일반 15,000원 40%할인
장애우 12,500원 50%할인
일요일 6시공연 12500원 50%할인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110분
문의번호 010-7685-8542 / 02-762-8846
자막서비스 자막없음
한줄소개 15년동안 5000회이상돌파.50만관객돌파.청소년부터 부모님까지 모든 분이 보셔도 재미있고 유쾌한 로멘틱코메디 신살아보고결혼하자
주최 극단예우
제작 극단예우
후원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홈페이지 http://www.yew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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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2014.01.19까지 예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작품소개


■ 일반단체 관람 50인 이상 특별공연!

   (화,수,목,금 : 4시 공연 및 4시 이전 원하는 시간으로 조정 가능)

■ 중, 고생 사랑티켓 단체관람(평일 오전시간 공연 가능) 환영!

 문 의 처:(02)762/764-8846 / 상담: 기획실장 김동화 (010-7685-8542)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동거.


 -<新살아보고 결혼하자-사기꾼들>이

동거 옹호론적 관점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화살촉을 안고도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까닭은 그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질탄과 찬사를 등에 업고 연장에 또 연장을 거듭하면서 완숙한 구성미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여 시대의 발상에 걸맞은 감각적인 연극으로 발전하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초연 때는 신세대의 동거 생활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자세를 보여주는데 주력했다면

각색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오늘의 공연은

단순한 `동거`의 사회적 의미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가족애를 깨우쳐 주는데

초점을 모았다는 것이다.


이 공연이 초연될 때는 `동거`라는 소재 자체의 사회적 인식이 부족했던 탓에 따가운 시선을 받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변화하면서 `동거`는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이 주제를 우리의 실생활과 가깝게 접목하고 신세대와 기성세대 등 각 연령층의 정서와도 맞을 수 있는 연극적 편안함과 재미를 추구하였다.


5000회 돌파 기념공연으로 전 배역을 교체하여 다시 무대에 올려지는

     -<新살아보고 결혼하자-사기꾼들>은


현 기성세대들의 통속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사랑을 자라나는 신세대들의

진실하고 솔직한 사랑을 통해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전하고-

가식 없는 웃음과 해학으로 무거운 마음을 한껏 풀어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 코메디이다.

 

  또한 -<新살아보고 결혼하자-사기꾼들>은

가족이란 공동체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고

나아가 동거로 인해 경시되는 性 풍조, 책임 전가로 인한 결혼회피 의식을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건네 줄 것이다.

♨옥탑방고양이, 싱글즈, 결혼은 미친 짓이다, 와니와준하, 동거남녀 등등...

  모두 동거에 관한 이야기이다.

요즘 동거는 이제 일상용어로 자리 잡고 있으며 더 이상 이시대의 화두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현대인들의 성적 인식의 사고가 많이 열려져 있다.

그러나 위의 영화들이 보여주듯 동거는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와는 달리 연극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사기꾼들>

 신세대들의 위험천만한 동거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찾아 결혼이라는 결실까지의

내용을 밟아나가고 있으며 단지 신세대들의 철없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부모들을 통해 가족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고자 하는 비뚤어진 애정행각 등의 불륜이

정말 “살아보고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우리 부모세대들과 같이

“결혼하고 살아”봐야하는 건지의 뻔한 내용을 극적 코미디로써 풀어보고자 한다.

 

급속하게 사랑을 하고 헤어지는 인간관계 속에 과연 진정한 사랑은 있는가?

결혼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필요해서 하는 것일까, 진정으로 사랑해서일까

그러면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느새 우리가 열고 싶어 하지

않던 진실한 사랑의 문을 통해 그 빛이 세어 나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뻔한 레퍼토리! 뻔한 코메디! 뻔한 내용! 이라는 상상은 금물!!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사기꾼들>은

15년 동안 50만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공연이며 그 세월을 공연되어 온
작품인 만큼 공연의 더 이상 손 볼 곳이 없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웃기지도 못하는 코메디, 뻔히 눈에 보이는 스토리로 관객을 모독하지 않는다.

앵콜 공연에 돌입 할 때마다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의 출연진들은 매번 새로운 배우들로 교체되고 있다. 그 만큼 매 공연마다 노련한 배우들의 역량에 따라 또 다른 색과 맛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대에 맞게 각색되어지면서 지금의 우리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살아가기 위해 바쁘게만 자신의 일상에 쳇바퀴 돌 듯 움직이는 현대인들에게 이 극이 작은 위안이 되리라 본다.


  현실적인 삶과, 현실 앞에서의 사랑!

그 두 마리의 토끼를<新 살아보고결혼하자-사기꾼들>라는 공연을 통해 잡아보길 바란다.

                             

                       



신세대 연인인 ‘종태와 세리’는 동거생활을 하던 중 결혼이라는 중대사 앞에서 서로의 진실한 사랑을 감춘 체 갈등을 겪게 되고 끝내 결별하여 부모 곁에 돌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은 권태기에 빠져 가족간의 단절된 대화, 무미건조한 일상을 이유로 ‘주은혜 와 강호동’, ‘고순자 와 김대문’ 두 부부는 엇갈린 외도로 이어지게 되는데 가정을 벗어나 잠시 동안이나마 일탈의 단맛을 보았던 그들은 자신의 외도로 만들어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두 가족의 상견례에서 자녀들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그 안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족이란 존재가 자신에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데... 신세대들의 동거라는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까지의 이야기가 아기자기 하게 엮여지고 상견례에서 만난 두 부모의 엇갈린 애정행각이 드러나면서 좌충우돌의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을 자아내지만 서로가 알지 못했던 진실한 사랑을 통해 감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단 5분간의 출연으로 무대를 뒤집을 전도사를 주목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