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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1번지 4기동인 페스티벌 혜화동 1번지 4기동인 페스티벌 <마피아게임을 하다> 1탄,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공연기간
2009-04-01 ~ 2009-04-12
공연장소
혜화동1번지
공연시간
공연시간표
회차 공휴일
20:00 20:00 20:00 20:00 20:00 16:00 16:00 16:00
          19:00 19:00 19:00
관람료정가 일반,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관람료할인가 패키지티켓_ 5편 관람시 6만원 (전화예약시 가능)
릴레이티켓_ 06~08년 혜화동 1번지 4기동인 페스티벌 티켓소지자 20%할인 (전화예약시 가능)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100분
문의번호 02.3673.5580 여유,作
자막서비스 자막없음
한줄소개 유쾌하지만, 솔직해서 아픈 오늘의 20대!
제작 극단 드림플레이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혜화동 1번지
홈페이지 http://dream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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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2014.01.19까지 예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작품소개


 왜 20대 인가? 

촛불문화제, 2007년 대선에서 촛불 문화제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20대들이 보여준 정치적 성향들은 이전세대의 20대들이 갖는 성향과는 자뭇 다른 것이었다. 수만명이 모인 자리에 자신의 목소리를 드높이는 10대 혹은 30대와는 달리 의사표현에 소극적이고 혹은 침묵하기까지 하는 이들의 행태에 대해 설왕설래 하는 이가 많았고 이들의 목소리에서 이 작품은 시작한다. 작가이자 연출 김재엽은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면서 그 안에 있던 수많은 인간군상들을 통해 작품의 찾았고 특히 유달리 말이 많았던 20대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왜 코믹-다큐-파노라마 인가? 

촛불문화제 안에는 단순히 소고기 수입문제만 등장하지는 않는다. 교육의 문제, 물가인상, 비정규직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녹아들어있다. 그들의 목소리가 쌓여 오늘을 만듦을 작가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장의 역할을 했던 촛불문화제를 통해 오늘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결코 어떤 색깔을 갖고자 하진 않는다. 이를 위해 ‘코믹-다큐-파노라마’라는 형식을 차용했다. 실제로 촛불문화제나 오늘날의 20대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그대로 차용하여 판단하고 정의하기보다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직접적인 표현이 오히려 관객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한다. 


 유쾌하지만 ,솔직해서 아픈 오늘의  20대 

사실 공연중에 20대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수화 되어가는 20대에 대한 언급을 하다보면 상대적으로 기성세대들, 10대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왜 20대가 오늘날 가장 소극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을 공연내내 등장하는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회적 목소리를 높이는데 소극적이 될 수 밖에없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한다. IMF 이후 강화된 경쟁구조, 대학을 제외하고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없는 사고방식,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대학 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등 20대들이 다른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며 관객을 동요케한다. 표현은 밝고 유쾌하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민을 불러 일으킨다.